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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 Out 브레인 아웃

Brain Out 브레인 아웃 공략 스테이지 31, 32, 33, 34, 35 단계 공략 정답 리뷰 힌트 넌센스 퀴즈

 넌센스, 간단 연산, 미로, 퍼즐, 아이템 조합 등 다양한 방법으로 풀 수 있는 간단한 뇌풀기 퀴즈 브레인 아웃 공략 리뷰를 이어서 진행해보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31단계부터 35단계까지이니 풀다가 막히는 부분만 살짝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목차여기]

 

[스테이지31] 모든 물건을 박스에 담아보세요.

모든 물건을 박스에 담는 미션입니다. 처음엔 아이템 크기가 커서 안들어가니 서로 조합해서 넣어야 하는 미션인가 싶어서 사람 얼굴에 수박을 먹여보기도 하고 이것저것 조합을 해봤지만 잘못짚은거더라구요.

 

시키는대로 4가지 아이템을 상자에 담아줍니다. 미션 내용을 보면 '모든' 물건을 박스에 담아보라고 적혀있습니다. 즉, 문제로 나와있는 글씨까지 담아줘야 미션에 성공합니다. 나름 생각하지 못한곳에 트릭이 숨어있었네요.

 

 

[스테이지32] 두더지를 잡아 보아요.

어릴적 추억의 게임 두더지 잡기입니다. 두더지 게임은 저 고무 망치로 때려 잡아야 제맛이죠. 하지만 브레인 아웃은 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서 생각해야 풀 수 있는 단계가 많았기에 이번엔 어떤 트릭이 숨어있을까요?

 

고무망치를 아무리 두더지에게 가져다 대도 아무 반응이 없었습니다. 이번에도 미션 자체의 글귀에 주목해봅시다. 두더지를 '잡아'보세요.

 

망치에 대한 집착을 내려두고 빼꼼 나온 두더지 머리를 터치하여 끌어올리면 말 그대로 두더지를 '잡을 수' 있게됩니다. 잡은 두더지를 고무망치쪽으로 드래그하면 미션 성공!

 

 

[스테이지33] 초등학교 산수 문제

아아... 왜이렇게 숫자 앞에만 서면 약해질까요. 이번에는 초등학교 산수 문제라고는 하는데 역간의 트릭이 숨어있는 것 같죠?

간단한 덧셈 문제이긴 하지만 수식의 엉뚱한 부분에 줄바꿈이 되어있습니다. 즉, 다음 수식을 계산하면 됩니다.

1+2+3+11+2+3+11+2+3+1=39

 

즉, 모두 더하면 정답은 39. 수식에 집중해야지 풀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이번 단계들은 나름대로 신박한 문제들이 등장하고있습니다.

 

 

[스테이지34] 해당 항목 찾기

이번 단계는 숨은그림 찾기로 진행되는 듯 보입니다. 상단에 있는 12개의 아이템을 찾아줍니다.

 

따로 아이템이 숨어있다거나 하는 트릭은 없었구요 위에 있는 아이템을 아래 그림에서 그대로 찾아주면 미션 성공!

 

[스테이지35] 늦잠 자는 조이 깨우기

이번에는 늦잠 자는 아이를 깨워야하는 미션입니다. 시계, 강아지, 파리, 고무 망치 아이템이 있는데, 이 게임의 패턴상 왜인지 이것들은 함정일 것 같은 느낌입니다. 

 

역시나 모든 아이템이 작동하지 않더라구요. 게임 초반부터 저 문이 있는게 수상하다 했더니... 역시 잠 깨우는데는 화난 엄마가 ㅊ ㅚ고! 근데 엄마인지 누나인지는 절대 모르겠네요....?

 

 

연결 시리즈 공략 링크

Brain Out 브레인 아웃 퀴즈 스테이지 26, 27, 28, 29, 30 단계 공략 정답 리뷰 힌트 (tistory.com)

 

Brain Out 브레인 아웃 퀴즈 스테이지 26, 27, 28, 29, 30 단계 공략 정답 리뷰 힌트

간단한 뇌풀기 퀴즈가 가득한 브레인 아웃 리뷰를 진행중인데요, 각 판마다 스트레스 받지 않을 정도로 술술 풀리는 문제들이라 더 가볍게 즐기기 좋더라구요. 조금 더 몰입해서 풀 수 있는 퀴

allthegames.tistory.com

Brain Out 브레인 아웃 스테이지 36, 37, 38, 39, 40 단계 공략 정답 리뷰 힌트 넌센스 퀴즈 (tistory.com)

 

이번 진행한 단계들은 그래도 새로운 접근법으로 풀 수 있었던 게임이어서 두뇌 회전에 도움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수식 문제가 가장 난감했던 것 같고 직접 풀었으면 더 성취감이 느껴졌겠지만 힌트 본건 안비밀..입니다. 숫자만 보면 별거 아닌데도 왜이렇게 멘붕이 오나 모르겠어요. 나이들수록 한 방향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는데 다양한 퀴즈를 풀어보면서라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계기가 되어서 좋더라구요. 그럼 이어지는 포스팅에서 만나요!